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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픽션과 픽션을 아우르는 노마드 에디터 겸 작가

논픽션과 픽션을 아우르는, (디지털) 노마드 에디터 겸 작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. 현재(2024.02 기준) 본명으로 **패션지 ‘엘르’**에 대중문화와 라이프, 트렌드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있으며 유플러스tv에서도 대중문화 기사를 주기적으로 쓰고 있습니다. 그간 미디어 업계에서 에디터/기자로 불리면서 10년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. (2014.11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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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·칼럼은 물론 **문학(신진예술인), 에세이(독립출판 공저)** 등 다양한 글쓰기를 실천하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 누군가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는 ‘작은’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‘비추는’ 순간들이 모일 때, 비로소 우리의 서사 역시 확장된다고 믿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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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3K 블로그와 브런치, 2K 쓰레드와 인스타그램 등 각종 채널에선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채널에선 사람들간 연결을 돕는 **마인드 관련 칼럼 #짧은글쓰소서(🔎바로보기)**를 주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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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와 독서 모임도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며, 서로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문화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.

소서 운영 프로그램 (2023~)

🧐누구도 상처 받지 않도록, 모두를 아우르는 시선을 지향합니다

🔎대중문화(드라마와 영화, 예능 | 미디어비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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